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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예산의 미래 10년 설계할 것"
- [예산]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민선 9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의원은 5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행복의 열매를 맺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며 “예산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방 의원은 40년 행정과 8년 의정활동을 언급한 뒤 “오로지 예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남 최다 득표율(73.2%)을 기록하며 민심을 확인했던 그는, 도의회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중책을 거치며 쌓은 정무적 역량을 예산 발전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의 생활정치’와 ‘군민 주권’을 제시했다. 방 의원은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고충을 듣고 발로 뛰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행정 편의보다 군민의 선택을 우선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제 공약으로는 지역 내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대규모 사업의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를 막기 위해 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삽교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및 연구단지를 축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농축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과 관광, 복지가 결합된 신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관광분야로는 수덕사, 덕산온천, 예당호, 추사고택, 예산시장을 하나로 묶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완성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명품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군수는 결재 서류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흙먼지를 마시며 발로 뛰는 상머슴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겐 인성교육을, 청년에겐 희망을, 어르신에겐 존엄한 돌봄을 드리는 예산군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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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예산의 미래 10년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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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 [예산]예산군이 설연휴 기간 가족들과 이용할 수 있는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특히 명절 기간 관내를 찾는 이들이 예산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먼저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가 있다.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기간 정상 운영돼 조용히 사색하는 가운데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예산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으로 국밥거리와 다양한 향토 음식, 분식, 독특한 간식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설 선물과 장보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이다. 이곳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배, 버섯, 전통 장류, 들기름, 한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특히 예산 사과와 미황쌀 등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대표 특산물이자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향의 정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예산에서 머물면서 보고, 즐기고, 맛보고,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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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