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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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서 주민 건강 기원하는 ‘동제’ 곳곳서 열려
    지난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동제’ 행사가 예산군 곳곳에서 열렸다. 동제는 마을 최대의 제례 행사로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제의이며, 마을의 단결과 화합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동제 행사는 각 마을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예산읍 간양4리는 15일 마을회관 수호나무 앞에서 마을동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대술면 마전2리는 마을 느티나무에서 서낭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광시면 대리도 대리느티나무 쉼터에서 당산제를 열고 대리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으며, 대흥면 갈신1리는 금봉산 산제당에서 갈신대동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위해 주민이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고덕면 호음2리는 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으며, 오가면 분천4리는 마을표지석 앞에서 주민평안기원제를 개최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가면 분천4리 이태영 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주민평안기원제를 올리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든 군민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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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봄 알리는 대표 꽃 프리지어 출하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프리지어‘ 재배가 한창이다. 2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프리지어가 수확돼 출하되는 등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군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는 신암면 조곡, 예림리를 비롯해 봉산면 효교리 등 9농가의 재배면적 약 1.8ha에서 골드리치, 리본느, 솔레이 등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지난해보다는 일조량 부족 및 한파로 작황이 좋지 않아 1월 초 중순 가격이 5000∼7000원(1단)으로 상승했으나 현재는 2000∼3000원(1단)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프리지어는 노란빛에 매력적인 향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9월 상 하순에 정식해 다음해 2월 상순부터 3월 하순에 출하하는 꽃이다. 또한 프리지어는 꽃 자체가 저온성 작물로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추운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12월 말부터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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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예산에서 1호 치유농업사 탄생
    예산군에서 제1호 치유농업사가 탄생했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주인공은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을 운영하는 안기화 대표다. 안 대표는 2021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와 2차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치유농업사는 식물을 가꾸고 동물과 교감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에서는 꽃양갱 만들기, 꽃차티백 만들기, 꽃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는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치른 시험이라 어렵게 합격했지만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유농업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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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갈 곳 없던 확진 임산부 공공의료원서 출산
    출산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응급 분만 수술로 신생아를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도와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논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지난 7일 첫째 아이에 대한 제왕절개 분만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로부터 초음파상 양수가 적다는 진단을 받은 A씨는 집에 돌아가 출산을 위한 입원 준비를 서둘렀다. 그러던 중 목이 붓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자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음 날인 8일 오전 8시 A씨는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해 논산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소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 정도 소요된다는 사실을 접한 A씨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산통까지 밀려오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A씨는 충남소방 119구급대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신속검사가 가능한 인근 종합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 6시간 만에 나온 검사 결과는 양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씨는 양수파막 증상까지 보였다. 위급 상황을 접한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분만 가능 의료기관 30여 곳을 대상으로 전원 가능 여부를 타진했으나, A씨가 갈 수 있는 병원은 없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홍성의료원 최정훈 산부인과 과장과 진병로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무릅쓰고 A씨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는 119구급차를 타고 논산에서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최 과장은 A씨가 도착하자마자 방호복을 입고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지난 11일, A씨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난 15일 퇴원했다. 최정훈 과장은 “감염 우려가 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태아의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라며 “의료원 마취과장, 소아청소년과장, 간호사 등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움과 분만병동 및 시설팀의 빠른 대책 마련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지난해 3월과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임산부 분만을, 지난달에는 확진 임산부 분만을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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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반려동물로 앵무새 어떠세요?”
    브라질과 미국 등 24년간의 외국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앵무새를 키워 사업화한 귀농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가면에서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 귀농인 김재수(58) 씨다. 김 씨는 지난 1994년부터 브라질에서 10년간 의류판매업에 종사하다가 2004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확장시키며, 청소년을 위한 마약치유센터를 운영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8년 집안일로 잠시 한국에 귀국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미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고향인 예산에서 창업의 기회를 엿보던 중 브라질에서 앵무새를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창업 기회를 준비하게 됐다. 김 씨는 1인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의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강아지, 고양이를 제외한 경영비가 적게 들면서도 만족도를 느낄 수 있고 점차 성장하는 앵무새를 선택했다. 현재 김 씨는 살고 있는 주택 1층에서 200여 마리의 앵무새를 기르고 있으며, 번식 및 이소 후 이유식을 해 애완조로 길들여 분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120여마리를 앵무새를 분양해 2000여만원의 소득을 올리기도 했으며, 전국 각지의 분양 및 사육 상담 등이 하루 평균 10건 이상 이뤄지고 있다. 김 씨는 홍금강, 아마존 앵무새를 기반으로 순차적으로 중형, 소형 앵무새를 수입 및 구매해 번식장을 운영하고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다 자란 홍금강 앵무새의 경우 500만원에서 1000만원에 이르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 씨는 비교적 값이 저렴하고 소비층이 많은 중형 소형 앵무새 등에 비중을 두고 사업이 확장될 때마다 대형 앵무새에 비중을 높여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김 씨는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창업자금 3억원을 지원받아 앵무새 번식, 곤충사료 가공판매에 나서고 원예 체험농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수 씨는 “후세들에게 농촌에 대한 가치를 제고하는 동시에 농촌활동 다양화를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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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예산군, 코로나19 4차 접종 시행
    오미크론 변이 등의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예산군이 4차 접종에 나선다. 군은 감염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면역저하자 및 요양시설에 대한 추가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4차접종은 3차접종을 완료한 사람 중 면역저하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mRNA백신(화이자 또는 모더나)을 위탁의료기관 또는 방문접종 방식으로 실시한다. 면역저하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 또는 보건소 콜센터(041-339-6298∼9)를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오는 28일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잔여백신으로 당일접종도 가능하다. 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의 경우 보건소 및 촉탁의가 시설을 직접 방문하며, 28일부터 관내 23개 요양시설 812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면역형성률을 높이고 집단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을 억제시키기 위해 추가접종 대상인 고위험군 군민은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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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실시간 사회 기사

  •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수중 정화 활동
    [예산]예산 특수임무유공자회가 지난 17일 예당저수지 일대에서 수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보트 1대 등 특수장비를 동원해 특수임무유공자회 소속 잠수사들이 예당저수지 수문 입구에서 조정경기장까지 상습 적치 구역 주변의 부식 및 퇴적된 수중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예당저수지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또한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지회는 지난 1월 예당호 쉼하우스 일대에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 등 수중 폐기물 1톤가량을 수거해 예당호 수생태계 보전과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보선 지회장은 “예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예당호 수중환경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2-20
  • 안영호 명예면장,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쾌척
    [예산]안영호 응봉면 명예면장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을 예산군에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16.5%의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예산사과 등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안 명예면장은 대전 중구 출신으로 지난 1월 제6대 응봉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돼 지역 복지 발전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 명예면장은 “응봉면민과 예산군 발전을 위해 행정과 주민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향사랑 기부제는 예산군과 같은 인구소멸 위험 지역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비록 고향이 아니더라도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예산군에 기부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 명예면장은 현재 ㈜영신에프앤에스의 대표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예산군 기업인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 사회
    2024-02-20
  • “청소년들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예산]김창진 루다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2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BBS 예산지회는 지난 16일 더스타웨딩홀에서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 김천호 전 지회장, 회원 및 내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갖고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2021년 6월부터 단체 활동에 공헌한 회원 11명에 대한 수상 및 표창과 함께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창진 신임 지회장은 “미국에서 시작된 BBS 운동은 청소년들의 변화를 위해 주변의 어른들이 관심이 중요하다는 정신을 계승해오고 있다”며 “단체의 역할과 임무를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는 1998년부터 예산군 유일 청소년 유해 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됐다. 지난해에는 캠페인 활동 27회, 근로권익 보호활동 202건, 시정·권고활동 32건 등을 추진하는 등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회
    2024-02-20
  • 예산군,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예산]예산군이 대학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 청년(18∼45세)으로 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2년 이내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세부 사항은 군청 누리집(www.yesa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해 구비서류를 첨부한 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서류심사 및 대상자 확정 이후 개인 대출 계좌 원리금 상환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지원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예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학업과 취업에 전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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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예산윤봉길배 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예산]예산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3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예산군체육회(회장 최광선)가 주최하고 예산군 축구협회(회장 안종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U-12 32팀, U-11 24팀 등 총 56개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8인제 조별 풀리그(연맹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회 3일째까지 치러지는 1차 대전 결과에 따라 새로운 조를 편성해 2차 대전을 진행하고 대회 4일째인 20일은 경기 없이 하루 동안 휴식 시간을 갖는다. 안종석 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모여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방문객이 예산지역에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산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는 지난 2022년부터 예산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53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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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8
  • 요즘 MZ 핫플은 여기…한달 만에 30만명 몰린 '예산시장'
    [예산]예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올해부터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집계에 예산시장 장터광장, 예당호 모노레일 등 4개지점을 추가해 총 22개 지점을 통계 반영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기준 약 52만명의 관광객이 관내 주요 관광지점을 방문했으며, 그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온 곳은 ‘예산시장 장터광장’으로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30만 2000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1월 개장 이후 30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던 것에 이어 사그라들지 않는 예산시장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젊은(MZ)세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복고 감성’이 유행하며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먹킷리스트’가 중요 콘텐츠로서 급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사례로 꼽혀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물론 민간단체 등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어 방문객 최다 관광지점 2위는 6만 1000명이 방문한 예당호 출렁다리다. 지난해 예당호 쉼하우스, 예당호 수변무대가 준공돼 연 127만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 7월 착한농촌 체험세상 전망대 준공을 앞두고 있어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예산군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예당호 모노레일도 1월 한 달 동안 1만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올해 출렁다리 주변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군은 내다보고 있다. 그밖에도 스플라스 리솜이 5만 7000명으로 방문객 3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예산시장의 식지 않는 인기와 함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과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사업 등 여러 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지속적으로 관광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효과적으로 관광객을 유입·관리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4-02-06
  • 예산 ㈜세움환경, 도민 참여 숲 사업 동참
    [예산]예산군 관내 음식물 수집·운반 업체인 ㈜세움환경이 내포신도시 내 홍예공원의 '도민 참여 숲' 조성 사업에 동참했다. 이호영 ㈜세움환경 대표는 지난 31일 예산군을 방문해 ‘도민 참여 숲’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써 달라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 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 온 ㈜세움환경은 지속되는 기후 위기 속 숲 가꾸기를 통해 산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동참하고 있다. 이호영 대표는 “이번 도민 참여 숲 조성에 동참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후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관내 기관 단체 및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예산군 탈플라스틱 확산 및 다회용기 사용 △주민참여형 수거 보상사업 탄소중립 운동 실천 △군민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 및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소중립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회
    2024-02-06
  • 예산 무한건설환경·예일환경,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예산]심상학 무한건설환경 대표와 조성수 예일환경 대표가 지난 8일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두업체는 관내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업체로 각종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집·운반해 처리하는 업체다. 심상학 대표는 “이번 기부가 지역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군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의료·학습지원, 아동 결식 예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 사회
    2024-01-09
  •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
    [예산]모두가 새해맞이로 들떠 있던 지난 1일 익명의 기부천사가 예산군청사 정문에 라면 70박스를 놓고 갔다. 라면 박스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주세요”라는 메모만 남겼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해당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받은 라면은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 사회
    2024-01-04
  • 예산군 캘리그라피 ‘별꽃산 꿈 그리고 마음’ 전시
    [예산]예산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섯명의 작가가 ‘별꽃산 꿈 그리고 마음’이라는 주제로 캘리그라피 특별전시회를 갖는다. 군은 ‘임혜숙 멋글씨’ 주관 캘리그라피 특별전시회가 오는 5일까지 예산군청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캘리그라피를 함께 공부하고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노진주, 이다겸, 이슬비, 표경은 등 4인의 작가와 작품지도를 맡은 임혜숙 작가가 함께 다섯 가지 주제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별’을 주제로 한 글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이슬비 작가는 예산군노인복지관, 예산여자고등학교에서 캘리그라피 강의를 하고 있으며, ‘꽃’을 주제로 아이들 이름과 손뜨개 장식으로 콜라쥬한 표경은 작가는 현직 교사이며 최근 교육청 주최 공모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 소박한 ‘꿈’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노진주 작가는 올해 추사 휘호 대회 차중, 도솔미술대전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마음’을 주제로 먹색의 깊은 맛을 굵직하게 표현한 이다겸 작가는 한국화를 전공하고 학교에서 방과 후 미술 수업을 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작품 지도와 ‘산’을 주제로 작업한 임혜숙 작가는 예산문화원, 예산군평생학습관, 예산군여성농업인센터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캘리그라피는 사전적 의미로 서체, 서예, 글씨체를 뜻하며, 획의 느낌이나 글씨의 흐름, 구도를 통해 작가의 마음을 담아 글의 내용에 감성이라는 옷을 아름답게 덧입히는 작업이다. 작가들은 ‘별꽃산 꿈 그리고 마음’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를 통해 감성과 진심을 작품에 불어 넣고 보는 이로 하여금 더 큰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사회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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