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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0억 규모 ‘펫푸드 산업화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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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반려동물사료 관련 연구개발(R&D)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제조 인프라를 한데 묶어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해 연구단지 조성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지원 기능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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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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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쌍둥이 출산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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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소방서 직원이 최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해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 인사가 잇따르고 있다. 주인공은 오가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안상현 반장이다.
안 반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활동에 임해온 모범 대원으로, 지난 12일 배우자의 첫 출산을 통해 건강한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소식을 접한 김희규 서장은 지난 24일 다둥이 아빠가 된 안 반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안상현 반장은 “긴장되는 첫 출산이었지만 뱃속에서 무사히 자라준 아이들과 고생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많은 분의 축복 속에 태어난 만큼,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아빠이자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규 서장은 “저출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방 가족에게 들려온 쌍둥이 탄생 소식은 조직 전체에 큰 기쁨과 활력이 된다”며 “소방대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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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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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관광 정보 한눈에” 예산군 통합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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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관광 정보 검색부터 축제와 행사 등 다양한 문화 소식을 수시로 제공할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다음달 1일 정식 운영에 나선다.
새롭게 개편된 관광통합플랫폼은 ‘찍으면 완성! 예산 여행 스케줄러’ 기능을 통해 관광객이 원하는 여행 코스를 직접 구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도 기반으로 관광지, 농촌체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축제와 행사 등 문화관광 소식을 수시로 제공하고, 관광지별 영상 콘텐츠를 함께 연계해 방문 전 주요 볼거리와 현장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군은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관광·체험·숙박·음식·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통합플랫폼은 예산군 공식 누리집에서 문화관광 메뉴를 통해 접속하거나 ‘예산군 문화관광’, ‘예산군 관광’ 검색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접근성 향상을 위한 개선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통합플랫폼 구축으로 관광객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예산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 예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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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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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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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의회가 지난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김영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중단 및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사업은 군산시 새만금 일대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서산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이다.
특히 노선 일부가 광시·덕산·봉산면 일대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생태계는 물론 역사·문화 자산 등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업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장순관 의장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과 문화유산을 지키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한 범군민 대응체계를 구축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예산군의회는 총 43회의 회기를 통해 84건의 5분 발언과 647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8대 의회에 비해 185건이 많은 수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6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제·개정 발의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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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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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홀로"…예산군 무연고 사망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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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 관내 무연고 시신 처리 건수가 최근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고립 심화 등으로 무연고 사망자 증가는 앞으로 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 지원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내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명에서 최근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들어 5명이 발생해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관내 독거노인 가구가 지난해 말 기준 9000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어, 무연고 사망자 발생 위험 역시 증가하는 상황이다.
더욱이 가족이 있으면서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장례를 회피하는 경우가 전체 무연고 사망자의 80∼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장례식장 시신 안치부터 화장, 추모공원 유골함 안치까지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관내 장례식장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장례 절차 안내와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무연고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장례비 지원이 없어 지자체가 장례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족이 장례를 외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가족 외 연고자를 적극적으로 확인해 무연고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애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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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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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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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차량털이범 검거와 화재 예방 등 군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형사사건, 화재, 실종자 수색 등 실시간 사건 504건과 740건의 영상자료를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에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대비 53.6% 증가한 것으로 관제센터의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특히 차량털이 및 음주운전 검거, 화재 예방 등 각종 사건 대응에 적극 나서면서 군민 안전망 역할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내포신도시 방범 폐쇄회로(CC)TV 인수·인계를 마무리하고 스마트도시 통합체계(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를 본격 도입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사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 체계도 더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방범 폐쇄회로(CC)TV로 실시간 대응 건수가 증가하는 만큼 관제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통합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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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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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금 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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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이 지난 16일 열린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공동체역량증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지방정치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미래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김 의원은 평소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주민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이번 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예산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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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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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예산의 미래 10년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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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민선 9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의원은 5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행복의 열매를 맺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며 “예산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방 의원은 40년 행정과 8년 의정활동을 언급한 뒤 “오로지 예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남 최다 득표율(73.2%)을 기록하며 민심을 확인했던 그는, 도의회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중책을 거치며 쌓은 정무적 역량을 예산 발전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의 생활정치’와 ‘군민 주권’을 제시했다.
방 의원은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고충을 듣고 발로 뛰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행정 편의보다 군민의 선택을 우선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제 공약으로는 지역 내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대규모 사업의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를 막기 위해 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삽교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및 연구단지를 축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농축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과 관광, 복지가 결합된 신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관광분야로는 수덕사, 덕산온천, 예당호, 추사고택, 예산시장을 하나로 묶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완성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명품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군수는 결재 서류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흙먼지를 마시며 발로 뛰는 상머슴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겐 인성교육을, 청년에겐 희망을, 어르신에겐 존엄한 돌봄을 드리는 예산군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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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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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마라톤대회’ 신청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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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다음달 5일 예산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열리는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가 접수 3일 만에 6000명이 몰리면서 조기 마감됐다. 지난해 14일 만에 5500명이 접수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가 속도가 크게 빨라졌을 뿐 아니라 최근 이어지는 마라톤 열풍이 지역 대회 흥행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마라톤 행사로, 다양한 먹거리 제공과 함께 최근 전국적인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예산군의 볼거리까지 더해져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찾는 봄철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전국적인 관심을 보내주신 마라톤 동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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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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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명절엔 예산으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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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예산군이 설연휴 기간 가족들과 이용할 수 있는 관내 관광지와 지역 먹거리, 특산물을 연계한 ‘설맞이 예산 여행’ 홍보에 나섰다. 특히 명절 기간 관내를 찾는 이들이 예산에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농특산물 홍보를 함께 강화하고 있다.
먼저 예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예당호가 있다.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어드벤처, 무빙보트, 전망대 등이 자리해 있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한적한 호수 풍경과 시원한 경관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으며, 최근 개장한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 단지 역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600년 역사의 온천 관광지로 잘 알려진 덕산온천은 설 연휴 기간 방문이 늘어나는 곳이며, 따뜻한 온천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 여행지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조선 후기 대표 서예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삶과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추사고택과 추사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한 기간 정상 운영돼 조용히 사색하는 가운데 우리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이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난 예산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시장으로 국밥거리와 다양한 향토 음식, 분식, 독특한 간식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아울러 설 선물과 장보기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이다. 이곳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과, 배, 버섯, 전통 장류, 들기름, 한과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할인 행사도 진행 중이다.
특히 예산 사과와 미황쌀 등은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는 대표 특산물이자 설 명절 선물용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어 고향의 정을 담은 선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예산의 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예산에서 머물면서 보고, 즐기고, 맛보고, 선물까지 준비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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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