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화면 캡처 2026-03-26 105939.jpg

 

[예산]예산소방서 직원이 최근 쌍둥이 자녀를 출산해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 인사가 잇따르고 있다. 주인공은 오가119안전센터에서 근무 중인 안상현 반장이다.

 

안 반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활동에 임해온 모범 대원으로, 지난 12일 배우자의 첫 출산을 통해 건강한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소식을 접한 김희규 서장은 지난 24일 다둥이 아빠가 된 안 반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안상현 반장은 “긴장되는 첫 출산이었지만 뱃속에서 무사히 자라준 아이들과 고생해 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많은 분의 축복 속에 태어난 만큼,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아빠이자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희규 서장은 “저출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우리 소방 가족에게 들려온 쌍둥이 탄생 소식은 조직 전체에 큰 기쁨과 활력이 된다”며 “소방대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고 직장과 가정에서 모두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과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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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쌍둥이 출산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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