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내포
실시간뉴스
실시간 내포 기사
-
-
민원인에 폭언한 공무원 ‘훈계‘ 처분
- 예산군 공무원이 행정업무를 보러온 민원인에게 폭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황선봉 군수의 공약이 ‘공염불’에 그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난 12일 농지원부를 발급받기 위해 예산읍사무소에 들른 주민 A(64)씨는 공무원으로부터 심한 모욕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농지원부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부서 담당자가 “해당 신원을 입력을 했는데 농지원부가 없다”고 하자 A씨는 “그럴 리가 없다. 어제도 발급받았는데 무슨 소리냐”며 옥신각신하다가 언성이 높아졌다는 것. 이에 뒤편에 있던 담당과장이 나오면서 “민원인이 여기서 왜 떠드냐”면서 “조용히 해라”며 다짜고짜 고성을 질러 난처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황당한 A씨는 “내가 누군지도 모르면서 민원인에게 이렇게 대해도 되냐”고 묻자 “당신이 누군지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다. 조용히 해라”며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위화감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이후 A씨는 2층에 올라가 부면장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했고 담당공무원과 산업과장이 당일 사과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더욱이 이 같은 사실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마위에 올랐다. 결국 군 감사계가 나서 자체 진상조사를 벌였지만 징계 대신 ‘훈계’ 처분을 내려 제 식구 감싸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앞서 지난달에는 군청 공무원이 근무시간에서 민원인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1층 커피솝에서 멱살잡이를 하는 등 망신을 사기도 했다.
-
- 정치/행정
- 종합
-
민원인에 폭언한 공무원 ‘훈계‘ 처분
-
-
무·배추 등 8개 농산물 최저가격 설정
- 올해 농산물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경우 농민들에게 최저생산비 보전 기준이 될 최저가격이 결정됐다. 군은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무·배추·쪽파·고추·수박 등 8개 품목을 대상으로 최저가격을 10일 고시했다. 결정된 최저가격은 ▲봄무(6·7월, ㎏) 490원, 가을무(11·12월) 520원 ▲봄배추(5·6월, 10㎏) 4191원, 가을배추(11·12월) 4772원 ▲쪽파(10·11월, 10㎏) 2만 4488원 ▲홍고추(7·8월, ㎏) 2903원 ▲수박(6~8월, ㎏) 1442원 ▲딸기(3·4월, 2㎏) 1만 196원 ▲오이(4~6월, 100개) 1만 9097원 ▲꽈리고추(7~9월, 4㎏) 1만 9632원 등이다. 최저가는 최근 3년간 도매시장 평균가격의 80% 수준으로 산정됐다. 군은 농업인들이 품목별 출하시기에 농협 계통출하를 하는 경우 설정된 최저가격 이하로 농산물값이 하락하면 차액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기금 50억원을 조성하고 봄배추 계통출하농가에 220만원을 지원했으며, 지난 5일 열린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실무협의회에서는 지난해 가을무, 가을배추 계통출하농가에 794만원의 기금 지급을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 개방 가속화와 농업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인 만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경제/농업
- 농업
-
무·배추 등 8개 농산물 최저가격 설정
-
-
방한일 의원 “충남형 농민수당제 도입해야”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이 농민 수당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충남도의회 ‘충남형 농민수당제 도입을 위한 정책연구모임’은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충남형 농민수당제의 구체적인 정책 도입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방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 충청남도 식량원예과 박지흥 과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으며, 공주시청 배연근 푸드플랜 활동가, 당진시 김희봉 농민회협동조합개혁위원장, 조광남 예산덕산농협 이사, 충남연구원 강마야 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방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 및 소득 양극화는 지난 10년간 더욱 심해졌다”며 “농업 및 농촌이 베푸는 여러 공익적 가치를 보상하는 차원에서도 농민수당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충남연구원 박경철 책임연구원은 ‘전국지자체 농민수당제 추진현황과 충남도의 과제’ 주제발표에서 “계속되는 농촌 소멸현상은 과연 우리 농촌이 지속될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을 낳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방안으로 농민수당제가 도입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지흥 충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충남 농업환경개선실천사업의 현황과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농민단체 등에서 소득 보전 차원의 현금 균등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직불금을 확대 지급하고 별도의 공익적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제발표에 이어 농촌, 농민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와 함께 향후 농민수당제의 방향성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으로 이어졌다. 조광남 덕산농협 이사는 “농민수당제의 취지는 매우 공감 하지만 현실의 벽인 예산 문제가 쉽지 않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배연근 공주시푸드플랜 활동가는 “정부가 추진하는 사람중심의 농정정책을 말로 아닌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국가개발정책의 희생자인 농민을 위한 농민수당제 도입을 위해 충청남도의 결단이 요구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이 모임은 농업경제환경위원회 김득응, 김복만, 김명선 의원 및 교육위원회 김영수 의원,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조승만 의원 등 6명과 농민회, 농협 이사 등 총 14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 정치/행정
- 종합
-
방한일 의원 “충남형 농민수당제 도입해야”
-
-
예산전자고, 군(軍) 특성화고 거듭
-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가 충남 최초로 정보통신분야 ‘군(軍) 특성화고교’로 거듭났다. 전자고는 지난 11일 중앙관에서 정부부처와 국방부 관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 특성화 교육과정 발대식을 가졌다. 군 특성화고 지원사업은 군에서 소요되는 기술 인력을 입대 전 학교에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성하고자 국방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졸업 후 바로 입대해 전문병과 부사관으로 복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장기부사관(직업군인)과 국방부 협약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받는 것뿐만 아니라 군 복무 중 국방부 협약대학에 입학할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3학년 학생 20명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육군정보통신학교 입소교육, 다양한 군 관련 체험활동, 잠재역량 강화활동을 할 예정이며 주 12시간 국방부 파견교사의 군 관련 기술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김갑준 교장은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졸업까지 군 관련 전문기술과 리더십, 잠재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 스스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나아가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
- 학교/교육청
-
예산전자고, 군(軍) 특성화고 거듭
-
-
홍성군, 내포 혁신도시 지정 군민 서명 운동
- 홍성군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내포 혁신도시 지정 및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이전을 촉구하는 ‘내포 혁신도시 지정 촉구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와 각 사회단체, 홍성군의회, 홍성군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서명운동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 공공기관, 홍성역·시장·길거리 등 주민 다중 이용 장소에서 안내문을 배포하는 한편 군민서명을 받아 중앙정부에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키로 했다.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충청남도 내에 건설된다는 이유로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충남만 혁신도시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이후 충남은 세종특별자치시 분리 출범에 따라 인구와 면적, GRDP (지역내총생산) 등 수많은 재정적·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특히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지역 성장거점 육성 정책에서 소외됐으며 혁신도시법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 인재 의무 채용 혜택에서마저 배제되는 등 심각한 역차별을 겪고 있다. 이에 정치권과 충남도는 지난 12일 국회 본관에서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해 충남 혁신도시 지정 촉구문이 담긴 ‘국가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서명운동을 통해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촉구 한다는 방침이다. 류철호 홍성군지역발전협의회장은 “문재인 정부의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공약의 핵심은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홍성군에 들어선 내표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군민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정치/행정
- 종합
-
홍성군, 내포 혁신도시 지정 군민 서명 운동
-
-
자동차번호판 8자리로 바뀐다
- 자동차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뀐다. 예산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올해 9월부터 자동차 등록번호 용량 부족 해소를 위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새로운 등록번호 체계를 도입한다. 새로 도입되는 번호판은 기존 페인트 방식에 숫자가 늘어난 것과 반사필름방식의 번호판이 추가된다. 반사필름식 번호판은 시인성 향상을 위해 입사한 광선을 광원으로 되돌려 보내는 재귀반사 필름방식으로, 왼쪽 청색바탕에 태극문양과 대한민국 영문 약칭인 ‘KOR’,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이 추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새 번호판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번 새 번호판이 도입되면서 2억 개 이상의 번호가 추가로 확보가능하고 앞자리가 3자리로 늘어나면서 차량 용도에 따라 119나 112 같은 특수번호를 표시할 수도 있게 된다. 군은 신규 자동차번호판이 도입됨에 따라 △주차단속 카메라 △공공․민간 주차장, 아파트 출입시스템 △방범카메라 △공공청사, 주민센터, 학교 등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와 사전테스트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까지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와 사전 테스트가 완료돼야 새로운 차량번호판 미인식에 따른 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며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번호판 체계 도입에 군민들께서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이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사전 홍보와 점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 사회
- 사회
-
자동차번호판 8자리로 바뀐다
-
-
‘짜릿한 손맛’ 예당전국낚시대회…내달 6일 개최
- 전국 최고 강태공을 가리는 ‘제17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가 다음달 6일 예당저수지 (광시면 장전리) 일원에서 열린다.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들이 모여 낚시의 손맛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로 해마다 수백명의 강태공이 모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예당내수면어업계 홈페이지(http://www.yedangji.com)를 통해 1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예당어죽 제공 등 각종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될 계획이다. 시상도 푸짐하다. 1위는 트로피와 시상금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여자우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특별상이 주어지며, 본 시상 외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예산황새마을 홍보전시관과 대흥슬로시티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낚시용품 시연·전시, 우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장 인근에 봉수산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황새공원, 의좋은형제공원 등 군의 주요 관광지가 밀집돼있어 대회 참가 후 체류형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개최되는 예당전국낚시대회에 참가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일품인 예당호에서 짜릿한 손맛도 느끼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 정치/행정
- 종합
-
‘짜릿한 손맛’ 예당전국낚시대회…내달 6일 개최
-
-
방한일 의원 “공주보 파괴 중단하라”
- 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이 정부의 공주보 등의 해체 결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방 의원은 지난 18일 ‘제310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4대강 사업으로 실시된 공주보, 세종보, 백제보는 건설 후 가뭄·홍수 조절 및 농업용수 공급 등 순기능이 많았다”면서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가뭄 해소 및 홍수 저감 등 순기능은 철저히 외면하고, 실체도 부족한 환경 파괴 등 역기능만 침소봉대해 멀쩡한 공주보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 의원은, “충남의 농업기반을 말살하려는 정부의 근시안적인 ‘공주보 파괴’를 중단하고, 해체 이전에 농업용수와 식수에 대한 선 대비가 있어야 한다”며 "공주보를 해체하면 1000억원을 들여 공주보에서 예당저수지를 연결하는 도수로를 건설한 것도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물을 활용하는 정책은 시대적 요구이며,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훌륭한 투자”라며 “물을 가두어 활용하기 위한 저수지 증설과 수중보 활용은 앞으로 지속적 관심을 가져야할 정책”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방 의원은 “공주보 등 금강수계 보를 첫 번째 해체 대상으로 선정한 것 자체가 아주 정치적이고 정략적이며 충청인들은 상당한 모욕감을 느낀다”며 “도는 공주보가 철거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 정치/행정
- 종합
-
방한일 의원 “공주보 파괴 중단하라”
-
-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완공
- 예당저수지에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가 완공됐다. 군은 다음달 6일 10시 예당국민관광지 일원에서 가족사랑 걷기대회 및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완공된 예당호 출렁다리는 총 사업비 105억원을 투입,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 폭 5m로 건설된 현수교로 초속 35m/s의 강풍과 진도 7의 강진에 견디도록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성인 3150명(70kg)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출렁다리와 데크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출렁다리와 이어지는 산책길도 조성했다. 5.4km의 ‘느린호수길’에서는 개통식과 함께 걷기대회가 진행되는데, 수변산책로에서 휴게소까지 편도 2㎞ 코스다. 군은 출렁다리를 당분간 무료로 운영하며 향후 유료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해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부잔교(폰툰다리)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전국 최장의 예당호 출렁다리가 개통한다”며 “예산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출렁다리에 꼭 오셔서 많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정치/행정
-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완공
-
-
서부내륙고속道 9월 착공
-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이르면 9월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영향평가 협의 지연으로 무산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 지난달 22일 환경부로부터 조건부 동의를 얻으며 재개된 것. 예산군에 따르면 사업시행사인 서부내륙고속도로(주) 측이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이어 지난달 26일 실시계획 승인신청을 냈다. 이에 따라 평택∼예산∼부여 구간을 연결하는 1단계 공사(4∼6차로 94.3km)는 오는 6월 실시계획 승인 후 9월 착공해 60개월 동안 진행된다. 2단계 공사인 부여∼익산 구간(4차로 43.3km)은 2029년 9월 착공해 60개월 동안 공사를 벌인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은 평택∼익산을 잇는 총연장 137.6㎞의 국내 최대 규모 민자고속도로로, 유·출입시설 15곳, 영업소 15곳, 유지관리사무소 5곳, 휴게소 3곳, 졸음쉼터 5곳이 계획됐다. 예산지역에는 차량 진출입이 가능한 장소로 신암 IC, 예산 JC, 응봉 평촌 스마트휴게소 등 3곳이 설치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부가 문화재 보호와 환경피해 최소화 등을 위해 대흥구간에 대해 터널로 추진하라고 의견을 낸 것으로 안다”며 “고속도로 노선은 기존 틀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
- 정치/행정
- 종합
-
서부내륙고속道 9월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