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손맛’ 예당전국낚시대회…내달 6일 개최
31일까지 1000명 선착순 접수
전국 최고 강태공을 가리는 ‘제17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가 다음달 6일 예당저수지 (광시면 장전리) 일원에서 열린다.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들이 모여 낚시의 손맛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로 해마다 수백명의 강태공이 모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예당내수면어업계 홈페이지(http://www.yedangji.com)를 통해 1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예당어죽 제공 등 각종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될 계획이다.
시상도 푸짐하다. 1위는 트로피와 시상금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여자우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특별상이 주어지며, 본 시상 외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예산황새마을 홍보전시관과 대흥슬로시티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낚시용품 시연·전시, 우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장 인근에 봉수산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황새공원, 의좋은형제공원 등 군의 주요 관광지가 밀집돼있어 대회 참가 후 체류형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개최되는 예당전국낚시대회에 참가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일품인 예당호에서 짜릿한 손맛도 느끼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