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전국 최고 강태공을 가리는 ‘제17회 예산군수배 예당전국낚시대회’가 다음달 6일 예당저수지 (광시면 장전리) 일원에서 열린다.

예당전국낚시대회는 전국의 낚시 동호인들이 모여 낚시의 손맛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민물낚시대회로 해마다 수백명의 강태공이 모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참가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예당내수면어업계 홈페이지(http://www.yedangji.com)를 통해 10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4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을 제공하며 예당어죽 제공 등 각종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될 계획이다.

시상도 푸짐하다. 1위는 트로피와 시상금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이 수여된다. 또한 여자우수상, 최고령상, 원거리상 등 특별상이 주어지며, 본 시상 외에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예산황새마을 홍보전시관과 대흥슬로시티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낚시용품 시연·전시, 우수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회장 인근에 봉수산 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황새공원, 의좋은형제공원 등 군의 주요 관광지가 밀집돼있어 대회 참가 후 체류형 관광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출렁다리 개통식과 함께 개최되는 예당전국낚시대회에 참가해 천혜의 자연환경이 일품인 예당호에서 짜릿한 손맛도 느끼고 가족, 친구 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짜릿한 손맛’ 예당전국낚시대회…내달 6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