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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의정활동 침해 집행부 ‘경고장’
    충남도의회가 도 집행부를 향해 항의성 공문을 보내고 유감을 표명했다. 최근 충남도가 이선영 의원(정의당, 비례)의 5분발언 원고를 사전에 입수, 발언권을 철회 요구한 것에 대한 항의표시다. 도의회는 지난 25일 ‘충청남도의회 운영 협조’ 제목의 공문을 충남도지사에 전달하고, 도의원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 권한을 침해한 점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을 촉구했다. 발단은 이 의원이 지난 19일 제305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진행하기에 앞서 집행부로부터 발언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성 전화를 받으면서부터 시작됐다. 5분발언 원고에는 라돈침대 야적 등 환경문제에 대한 도정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는데, 충남도가 도의원의 발언이 공식 발표되기도 전에 해당 원고를 입수해 발언권에 제약을 가했다는 것이다. 도의회는 “대의기구인 의회의 구성원인 의원은 도민의 대표로서 도민의 의사를 집행부에 대변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며 “의원의 정당한 발언권은 존중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의 5분 발언 철회 요구는 의원 발언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로 볼 수밖에 없다”며 “의회 역할을 축소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으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일갈했다. 아울러 “충남도는 도의회에 경위를 설명하고, 해당 의원에게 해명해야 한다”며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정치/행정
    • 종합
    2018-07-28
  • 내포장애인 한마당 단합대회 성황
    예산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진문규)는 지난 8일 예산군공설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예산과 홍성 지체장애인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예산과 홍성 지역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며 내포 지역 장애인의 친선과 우의를 도모하는 행사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디스크골프라는 장애인스포츠 종목을 선보이며 친선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디스크골프는 골프공 대신 플라잉디스크를 골 홀에 넣는 스포츠로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진문규 회장은 “이번 내포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통해 홍성과 예산 지역의 장애인이 하나가 되면서 장애인의 복지와 재활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스트레스도 훨훨 털어버리는 시간이 됐다”며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홍성에서 행사에 참석한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사랑방
    2018-06-21
  • “더 행복한 충남 실현할 것”
    자랑스러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도민들께서는 미래로 나갈 도지사를 선택하셨습니다.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아 낡은 이념과 정치공세 대신 문재인정부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저는 이 같은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선거기간 도민의 삶 속에서 내일의 꿈을 소중히 키워오는 도민들과 함께 하면서 저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양승조가 그동안 키워 온 꿈 ‘더 행복한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사속한 약속 하나하나 지키는 진정성을 보이겠습니다.이제 충청남도는 하나로 거듭나야 합니다. 안밖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치/행정
    • 종합
    2018-06-14
  • “초심을 잃지 않고 충남교육 발전 매진”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충남교육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그리고 밤낮으로 애써주신 장석주 선대본부장님과 각 지역 선대위원장님, 선대본 가족 여러분, SNS 서포터 여러분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저는 다시 한 번 충남교육을 이끌게 되었습니다.엄중한 사명감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4년 전 약속한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충남교육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여러분과의 약속을 꼭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선거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깨달은 것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적폐가 있다면 과감히 혁신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정책에는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또한, 이번 선거에서 경쟁한 두 후보님과 저를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겸허히 받들어, 교육정책에 반영하도록 항상 소통하고 노력하겠습니다.다시 한 번, 저를 지지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정치/행정
    • 종합
    2018-06-14
  •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 공모
    충남도 소방본부는 화재안전특별조사 시민조사참여단을 오는 20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에 대해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전문가 합동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종합 조사해 범정부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목표로 소방청이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민조사참여단은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 건축물의 화재위험 요인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조사하고 화재안전에 관한 제반사항이나 개선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또한 조사활동을 관찰, 분석해 개선의견을 제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 민·관 소통의 창구 역할과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기 시민조사참여단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되는데, 소방안전 활동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참여 시 별도의 수당이 지급된다. 선발 인원은 계룡을 제외한 소방서별 4명씩 총 62명이며, 모집분야는 일반참여단 48명, 피난약자참여단 16명 등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며, 중앙소방학교 원서접수사이트(http://119gosi.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시민조사참여단을 통해 국가안전 백년대계 수립을 위해 추진하는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사회
    2018-06-14
  • 장마철, 생강 뿌리썩음병 주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안정적인 생강 재배를 위해서는 장마철 뿌리썩음병 관리가 필요하다며, 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 생강은 땅속에서 생육하는 작물로 지하부 부패 증상에 의한 피해가 크다. 특히 지하부 부패 증상은 근경썩음병, 세균땅속줄기썩음, 마른썩음병 등 3종의 병해가 단독 또는 동시 발병하고, 여기에는 6종의 병원균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 병원균은 다르지만 현재 방제약제로는 ‘뿌리썩음병’으로 통칭해 13종이 등록돼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생강 ‘근경썩음병’에 대한 약제로 결정석회황합제 1종이 추가 등록됐다. 지난해 서산·태안 지역 생강 뿌리썩음병은 장마 직후인 7월 하순 발생하기 시작해 9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장마기 전·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권미경 연구사는 “파종기부터 생육기까지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병해인 뿌리썩음병의 철저한 방제가 생강 안정 생산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선 장마 전부터 물빠짐이 좋게 미리 배수로를 정비하고, 장마 이후는 병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적용 약제를 미리 살포해 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경제/농업
    • 농업
    2018-06-14
  • 소방관 출동 ‘가이드라인’ 주민이 만든다
    충남도가 동물구조 등 비긴급 상황 시 소방대 출동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주민과 함께 마련한다. 도는 소방대 출동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2018 충남 국민디자인단'이 지난 8일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남 국민디자인단은 변호사와 교수, 공무원, 주민, 대학생 등 14명으로 구성,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주민주도의 소방 현장 문제점 발굴·개선’ 이란 과제를 가지고 오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자료 수집·분석,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통해 비긴급 상황 신고 대응 매뉴얼을 제작하고, 간편하게 신고하고 처리 상황을 알 수 있는 ‘안전신고 앱’과의 연계를 모색한다. 또 매뉴얼을 전 국민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콘텐츠 이벤트를 추진하고 홍보 영상을 제작해 인터넷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유한다. 이와 함께 소방관들이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손해배상 면책제도’ 도 마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실현을 위해 구성·운영하는 충남 국민디자인단은 최근 아산 소방관 순직 이후 더 크게 대두된 동물 구조 등 비긴급 상황에 대한 소방 대응 개선 방안을 국민 눈높이에서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18-06-14
  • 온실가스 저감 ‘블루카본’ 주목
    충남도 연안 지역의 갯벌, 해조류, 패류에 저장된 블루카본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15억2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11일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에서 열린 ‘연안 블루카본 잠재적 가치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새로운 온실가스 저감수단으로서 블루카본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패류, 잘피, 해조류 등 연안 서식 생물과 퇴적물을 포함하는 해양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의미하며, 탄소 흡수속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 빨라 신기후체제 대응을 위한 새로운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갯벌 면적은 357.5㎢으로 전국 갯벌의 1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김·미역·다시마 등 해조류 연생산량은 5만 4945t, 굴·바지락 등 패류 연생산량은 2만 5643t에 이른다. 조사 결과 이들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능력은 갯벌 1만 8900t, 해조류 2만 7700t, 패류 1만 4400t 등 총 6만 1000여 t으로,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연간 15.2억 원에 해당한다. 이러한 블루카본의 온실가스 저감능력은 30년 수령 소나무 4만 3600그루 식재하는 것과 같은 효과로, 승용차 2만 5400대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상쇄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문경주 도 기후환경녹지국장은 “갯벌을 비롯한 연안은 수산물 공급, 자연재해 저감, 동식물 서식처 제공 및 관광휴양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기능까지 확인됐다”며 “앞으로 육상의 산림자원처럼 온실가스 저감수단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블루카본의 가치를 선제적이고 지속적으로 조사·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농업
    • 경제
    2018-06-14
  • 충남도, 내년 국비 5조 8723억 확보
    충남도가 현재까지 내년 정부예산 목표액의 93.2%를 확보했다. 도는 지난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2019 정부예산 확보 부처반영 상황보고회'에서 내년 정부예산 부처반영 상황을 점검한 결과 목표액(6조3000억원)의 93.2%인 5조872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당진∼아산 고속도로 2억원 △대산임해산업단지 공업용수도 200억원 △충청유교문화권 광역 관광 개발 18억원 △자동차 대체부품 106억원 △첨단 금속소재 산업 6억원 △해양 바이오 산업화 인큐베이터 1억원 △한국어촌민속마을 8억 등이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사업 50억원, KTX 훈련소역 설치 50억원, 예산 삽교역사 설치 10억원 등은 부처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또 타당성 및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한 △충청산업문화철도 5억원 △탄소자원화 수소 생산 실증 59억원 등도 부처 예산에 미반영됐다.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내년 16조9000억원으로 올해(19조1000억원)보다 11.1% 감소함에 따라 도내 SOC 사업 규모도 축소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8월까지 진행되는 기획재정부 심사에 대응,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남궁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재부 예산 편성 방향인 청년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혁신성장, 안전 등 4대 분야에 맞춰 지휘부와 담당 부서가 효율적으로 심의에 대응할 것"이라며 "올해 말 정부예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역량을 결집해 목표액을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치/행정
    • 종합
    2018-06-14
  • “아동수당 20일부터 사전신청하세요”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도내 207개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아동수당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만 0-5세 아동(2012년 10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중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에게 매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 연령은 만 6세 미만(71개월 이하)으로, 올해 9월분 아동수당은 2012년 10월 출생아까지, 10월분은 2012년 11월, 11월분은 2012년 12월 출생아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소득 인정액이 3인 가구 기준 월 1170만원, 4인 가구 기준 월 1436만원, 5인 가구 기준 월 1702만원 이하여야 지급대상자가 된다. 이 같은 기준에 따른 도내 아동수당 수급 대상은 11만여 명에 달한다. 아동수당은 기존 양육수당과 다른 제도로 중복 수급이 가능하며, 수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며, 복지로 홈페이지와 앱을 통할 경우에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아동수당 수급은 신청한 달부터로, 첫 수당인 9월분부터 수령을 원할 경우 반드시 9월 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생아의 경우는 출생신고 등을 감안해 출생 후 60일 이내에 신청하면 출생 달부터 소급해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전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 및 모바일 앱을 적극 활용하고, 0∼1세는 6월 20∼25일, 2∼3세는 6월 26∼30일, 4∼5세는 7월 1∼5일로 분산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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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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