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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관학 협업사업 배제’ 학교이전 으름장
예산군에 연고를 둔 공주대학교가 군과의 관학 협업 사업에서 배제됐다며 학교 이전까지 거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예산군과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다양한 협업들까지도 재고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면서 양 기관 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는 양상이다. 발단은 군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외식창업 역량강화사업에 발맞출 새로운 파트너로 대전 소재의 충남대가 낙점된데서 비롯됐다. 군은 지난 21일 신활력창작소에 입주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충남대학교 등과 ’외식산업분야 청년·지역인재 육성 민·관·학 지역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대전·세종·충남에 위치한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을 참여시켜 만든 협의체를 통해 교육과정 희망자 모집 등을 도맡고, 더본 측은 3개 시·도의 외식창업교육 거점센터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양성 및 청년창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군은 민·관·학 협업체계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역의 인재양성 및 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되도록 역할을 하기로 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와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뜻을 모아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달려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청년들이 자주 방문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예산군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해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군이 추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해왔던 공주대학교 측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공주대 예산캠퍼스 구성원들은 22일 군청을 항의 방문해 전날 체결한 충남대와의 ‘외식산업 청년·지역인재 육성 업무협약’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공주대 측은 “공주대 예산캠퍼스에는 오랫동안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외식상품학과가 개설돼 지역의 식품, 외식, 창업관련 발전을 위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예산군이 이같은 공주대의 지역상생 노력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이 기반인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건 충남과 예산을 권역으로 한 공주대를 폄훼한 행태라고도 했다. 공주대는 또 “그동안 인구소멸지역인 예산군에 위치하면서도 지역캠퍼스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내부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캠퍼스 이전 요구를 자제시키며 지역발전을 견인해왔다”고 강조하며, 충남대 측와의 업무협약이 백지화되지 않을 경우 군과의 다양한 협업사항에 대한 재고와 함께 예산캠퍼스의 이전까지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공주대 측의 ‘억지성 요구’에 예산군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충남대에서 지역인재교육에 적합한 교육혁신기관을 발굴하던 중 지난해 개관해 가동 중인 예산군의 신활력창작소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지역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교육의 거점센터로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상호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뉴딜을 목표로 연간 20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총괄 운영하는 곳으로, 교육부에서 연간 교부되는 20억원의 지원사업을 집행하고 있다”며 “업무협약 역시 사업을 총괄하는 충남대 측과 맺는 게 맞다고 판단된다. 공주대 측도 24개 대학에 포함돼있어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 사업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상황이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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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서 주민 건강 기원하는 ‘동제’ 곳곳서 열려
지난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동제’ 행사가 예산군 곳곳에서 열렸다. 동제는 마을 최대의 제례 행사로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제의이며, 마을의 단결과 화합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동제 행사는 각 마을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예산읍 간양4리는 15일 마을회관 수호나무 앞에서 마을동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대술면 마전2리는 마을 느티나무에서 서낭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광시면 대리도 대리느티나무 쉼터에서 당산제를 열고 대리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으며, 대흥면 갈신1리는 금봉산 산제당에서 갈신대동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위해 주민이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고덕면 호음2리는 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으며, 오가면 분천4리는 마을표지석 앞에서 주민평안기원제를 개최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가면 분천4리 이태영 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주민평안기원제를 올리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든 군민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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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박상목 지회장 ‘3선’
(사)대한노인회 박상목 예산군지회장이 제18대 예산군지회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예산군지회는 현 지회장의 임기 만료(3월 31일)에 따라 지난 11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2명의 후보가 등록해 지난 17일 선거를 실시했다. 총 대의원 389명 중 366명이 참석한 이날 선거에서 박상목 후보가 265표(72.4%)를 얻어 제18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상대 후보는 101표(27.6%)를 득표했다. 이에 박상목 지회장은 16대, 17대에 이어 18대 지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예산군지회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0일까지 총 4년이다. 박상목 지회장은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인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예산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목 지회장은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로당 회장, 예산읍 제1분회장, 제16∼17대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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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알리는 대표 꽃 프리지어 출하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프리지어‘ 재배가 한창이다. 2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프리지어가 수확돼 출하되는 등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군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는 신암면 조곡, 예림리를 비롯해 봉산면 효교리 등 9농가의 재배면적 약 1.8ha에서 골드리치, 리본느, 솔레이 등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지난해보다는 일조량 부족 및 한파로 작황이 좋지 않아 1월 초 중순 가격이 5000∼7000원(1단)으로 상승했으나 현재는 2000∼3000원(1단)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프리지어는 노란빛에 매력적인 향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9월 상 하순에 정식해 다음해 2월 상순부터 3월 하순에 출하하는 꽃이다. 또한 프리지어는 꽃 자체가 저온성 작물로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추운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12월 말부터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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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서 1호 치유농업사 탄생
예산군에서 제1호 치유농업사가 탄생했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주인공은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을 운영하는 안기화 대표다. 안 대표는 2021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와 2차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치유농업사는 식물을 가꾸고 동물과 교감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에서는 꽃양갱 만들기, 꽃차티백 만들기, 꽃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는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치른 시험이라 어렵게 합격했지만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유농업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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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던 확진 임산부 공공의료원서 출산
출산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응급 분만 수술로 신생아를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도와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논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지난 7일 첫째 아이에 대한 제왕절개 분만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로부터 초음파상 양수가 적다는 진단을 받은 A씨는 집에 돌아가 출산을 위한 입원 준비를 서둘렀다. 그러던 중 목이 붓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자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음 날인 8일 오전 8시 A씨는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해 논산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소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 정도 소요된다는 사실을 접한 A씨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산통까지 밀려오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A씨는 충남소방 119구급대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신속검사가 가능한 인근 종합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 6시간 만에 나온 검사 결과는 양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씨는 양수파막 증상까지 보였다. 위급 상황을 접한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분만 가능 의료기관 30여 곳을 대상으로 전원 가능 여부를 타진했으나, A씨가 갈 수 있는 병원은 없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홍성의료원 최정훈 산부인과 과장과 진병로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무릅쓰고 A씨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는 119구급차를 타고 논산에서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최 과장은 A씨가 도착하자마자 방호복을 입고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지난 11일, A씨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난 15일 퇴원했다. 최정훈 과장은 “감염 우려가 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태아의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라며 “의료원 마취과장, 소아청소년과장, 간호사 등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움과 분만병동 및 시설팀의 빠른 대책 마련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지난해 3월과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임산부 분만을, 지난달에는 확진 임산부 분만을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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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관학 협업사업 배제’ 학교이전 으름장
- 예산군에 연고를 둔 공주대학교가 군과의 관학 협업 사업에서 배제됐다며 학교 이전까지 거론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예산군과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다양한 협업들까지도 재고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면서 양 기관 간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지는 양상이다. 발단은 군과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외식창업 역량강화사업에 발맞출 새로운 파트너로 대전 소재의 충남대가 낙점된데서 비롯됐다. 군은 지난 21일 신활력창작소에 입주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충남대학교 등과 ’외식산업분야 청년·지역인재 육성 민·관·학 지역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대전·세종·충남에 위치한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을 참여시켜 만든 협의체를 통해 교육과정 희망자 모집 등을 도맡고, 더본 측은 3개 시·도의 외식창업교육 거점센터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인재양성 및 청년창업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군은 민·관·학 협업체계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는 한편 지역의 인재양성 및 경제 활성화와도 연계되도록 역할을 하기로 했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와 예산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뜻을 모아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달려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젊은 청년들이 자주 방문해 양질의 교육을 받을 뿐만 아니라 예산군 주요 관광지와도 연계해 마음껏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그동안 군이 추진하는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해왔던 공주대학교 측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공주대 예산캠퍼스 구성원들은 22일 군청을 항의 방문해 전날 체결한 충남대와의 ‘외식산업 청년·지역인재 육성 업무협약’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공주대 측은 “공주대 예산캠퍼스에는 오랫동안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 외식상품학과가 개설돼 지역의 식품, 외식, 창업관련 발전을 위해 국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예산군이 이같은 공주대의 지역상생 노력을 완전히 무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전이 기반인 충남대와 업무협약을 맺은 건 충남과 예산을 권역으로 한 공주대를 폄훼한 행태라고도 했다. 공주대는 또 “그동안 인구소멸지역인 예산군에 위치하면서도 지역캠퍼스를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내부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캠퍼스 이전 요구를 자제시키며 지역발전을 견인해왔다”고 강조하며, 충남대 측와의 업무협약이 백지화되지 않을 경우 군과의 다양한 협업사항에 대한 재고와 함께 예산캠퍼스의 이전까지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공주대 측의 ‘억지성 요구’에 예산군은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충남대에서 지역인재교육에 적합한 교육혁신기관을 발굴하던 중 지난해 개관해 가동 중인 예산군의 신활력창작소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지역인재 양성 및 청년창업 교육의 거점센터로 타당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상호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는 것.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균형발전 뉴딜을 목표로 연간 20억원 규모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대 지역인재교육센터는 24개 대학과 18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총괄 운영하는 곳으로, 교육부에서 연간 교부되는 20억원의 지원사업을 집행하고 있다”며 “업무협약 역시 사업을 총괄하는 충남대 측과 맺는 게 맞다고 판단된다. 공주대 측도 24개 대학에 포함돼있어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 사업에서 소외되거나 배제되는 상황이 전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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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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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관학 협업사업 배제’ 학교이전 으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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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서 주민 건강 기원하는 ‘동제’ 곳곳서 열려
- 지난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동제’ 행사가 예산군 곳곳에서 열렸다. 동제는 마을 최대의 제례 행사로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공동으로 기원하는 제의이며, 마을의 단결과 화합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동제 행사는 각 마을별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예산읍 간양4리는 15일 마을회관 수호나무 앞에서 마을동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으며, 대술면 마전2리는 마을 느티나무에서 서낭제를 열고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광시면 대리도 대리느티나무 쉼터에서 당산제를 열고 대리마을의 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했으며, 대흥면 갈신1리는 금봉산 산제당에서 갈신대동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위해 주민이 마음을 모았다. 아울러 고덕면 호음2리는 산신제를 개최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으며, 오가면 분천4리는 마을표지석 앞에서 주민평안기원제를 개최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가면 분천4리 이태영 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주민평안기원제를 올리게 됐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모든 군민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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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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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서 주민 건강 기원하는 ‘동제’ 곳곳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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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박상목 지회장 ‘3선’
- (사)대한노인회 박상목 예산군지회장이 제18대 예산군지회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했다. 예산군지회는 현 지회장의 임기 만료(3월 31일)에 따라 지난 11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2명의 후보가 등록해 지난 17일 선거를 실시했다. 총 대의원 389명 중 366명이 참석한 이날 선거에서 박상목 후보가 265표(72.4%)를 얻어 제18대 지회장에 당선됐다. 상대 후보는 101표(27.6%)를 득표했다. 이에 박상목 지회장은 16대, 17대에 이어 18대 지회장으로서 다시 한번 예산군지회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0일까지 총 4년이다. 박상목 지회장은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노인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예산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상목 지회장은 충남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로당 회장, 예산읍 제1분회장, 제16∼17대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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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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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박상목 지회장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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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알리는 대표 꽃 프리지어 출하
- 봄의 전령으로 알려진 '프리지어‘ 재배가 한창이다. 2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에서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프리지어가 수확돼 출하되는 등 본격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군에서 생산되는 프리지어는 신암면 조곡, 예림리를 비롯해 봉산면 효교리 등 9농가의 재배면적 약 1.8ha에서 골드리치, 리본느, 솔레이 등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 지난해보다는 일조량 부족 및 한파로 작황이 좋지 않아 1월 초 중순 가격이 5000∼7000원(1단)으로 상승했으나 현재는 2000∼3000원(1단) 정도로 거래되고 있다.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프리지어는 노란빛에 매력적인 향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이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9월 상 하순에 정식해 다음해 2월 상순부터 3월 하순에 출하하는 꽃이다. 또한 프리지어는 꽃 자체가 저온성 작물로 최저기온 10℃만 유지하면 추운 겨울에도 재배가 가능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12월 말부터 출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겨울철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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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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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알리는 대표 꽃 프리지어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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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서 1호 치유농업사 탄생
- 예산군에서 제1호 치유농업사가 탄생했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증 취득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주인공은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을 운영하는 안기화 대표다. 안 대표는 2021년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에서 142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후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하는 1차와 2차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치유농업사는 식물을 가꾸고 동물과 교감하는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사회적, 신체적 건강 등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 오색꽃차 충의치유농원에서는 꽃양갱 만들기, 꽃차티백 만들기, 꽃식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안 대표는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 치른 시험이라 어렵게 합격했지만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치유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치유농업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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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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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에서 1호 치유농업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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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던 확진 임산부 공공의료원서 출산
- 출산을 하루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임산부가 응급 분만 수술로 신생아를 무사히 출산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23일 도와 홍성의료원에 따르면, 논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A씨는 지난 7일 첫째 아이에 대한 제왕절개 분만 예정일을 이틀 앞두고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를 찾았다. 의사로부터 초음파상 양수가 적다는 진단을 받은 A씨는 집에 돌아가 출산을 위한 입원 준비를 서둘렀다. 그러던 중 목이 붓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고,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로 검사를 하자 양성 반응이 나왔다. 다음 날인 8일 오전 8시 A씨는 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해 논산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소 검사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 정도 소요된다는 사실을 접한 A씨는 출산이 임박한 상황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산통까지 밀려오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A씨는 충남소방 119구급대 도움을 받아 코로나19 신속검사가 가능한 인근 종합병원에서 PCR 검사를 받았다. 6시간 만에 나온 검사 결과는 양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A씨는 양수파막 증상까지 보였다. 위급 상황을 접한 도는 코로나19 확진자 분만 가능 의료기관 30여 곳을 대상으로 전원 가능 여부를 타진했으나, A씨가 갈 수 있는 병원은 없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홍성의료원 최정훈 산부인과 과장과 진병로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무릅쓰고 A씨에 대한 수술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는 119구급차를 타고 논산에서 홍성의료원으로 이송됐고, 최 과장은 A씨가 도착하자마자 방호복을 입고 응급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는 지난 11일, A씨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난 15일 퇴원했다. 최정훈 과장은 “감염 우려가 커 쉽지 않은 결정이었으나, 태아의 건강을 먼저 생각했다”라며 “의료원 마취과장, 소아청소년과장, 간호사 등 의료진의 적극적인 도움과 분만병동 및 시설팀의 빠른 대책 마련으로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의료원은 지난해 3월과 지난 1월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임산부 분만을, 지난달에는 확진 임산부 분만을 성공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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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 알약 치료제 처방 ‘0건’
- 알약으로 복용하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가 예산지역에 공급된 지 엿새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투약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10명분이 관내 지정약국인 삼선약국에 배송됐다. 10명에게 30알씩(3알씩 1일 2회 총 5일 복용) 처방이 가능한 300정 분량이다. 투약 대상은 증상 발현 5일 이내인 경증 및 중등증 환자로 재택치료가 결정된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에게 처방된다. 무증상자는 투약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배정받은 경구용 알약 10명분은 재택치료자 관리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 전일문내과의원, 메디플러스병원 등의 투약 처방을 거쳐 지정약국을 통해 공급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예산지역에서 코로나19 치료에 경구용 알약이 처방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기준 재택치료 대상으로 분류돼 자가격리(10일) 중인 확진자는 5명인데, 이들 모두 연령대가 낮아 투약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예산종합병원 측은 “재택치료자 4명을 전담 관리하고 있는데, 이분들은 65세 이하 젊은 분들이어서 경구용치료제 처방대상에 해당되지 않았다”며 ”향후 재택치료로 결정된 확진자 중 연령대 등 투약기준을 충족하면 의료진이 경구용 알약을 처방하게 된다. 처방 후에는 복용 여부 및 건강 상태 등을 매일 체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료진이 경구용 치료제 처방대상으로 판단하더라도 확진자들이 투약 권유를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 아직까진 알약치료제가 초기 도입단계여서 지난 수개월간 3만여명에게 처방된 주사제 형태의 항체치료제 대비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았다는 불안감이 짙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구용치료제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약을 복용 중인 경우 치료제 투약기간 동안 끊어야 하는데 이로 인해 건강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구용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은 확진자 본인의 복용 동의가 있을 때 가능하다”며 “팍스로비드를 코로나19 백신을 대신하는 예방약으로 오인해 문의가 온 경우가 있을 뿐 현재까지 예산군에서 처방이 된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경구용치료제 처방 첫날인 14일 대전 70대 남성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9명이 해당 치료제를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용치료제인 팍스로비드와 병용이 금지된 약물은 진통제 ‘페티딘’, 항협심증제 ‘하놀라진’, 항부정맥제 ‘아미다돈’, 항통풍제 ‘콜키신’, 항암제 ‘아팔루타이드’ 등 28종의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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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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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 알약 치료제 처방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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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박언서씨 수필가 등단
- 예산군청 경제과에 근무하는 박언서(58)씨가 최근 발행된 계간 ‘문학사랑’ 겨울호에 수필부문 ‘뒷짐의 미학 외 1편’을 응모해 신인 작품상을 수상하며 수필가로 정식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회원인 박 씨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지역신문에 기고하는 등 지금까지 60여편 의 글로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신인작품상 수상 작품인 ‘뒷짐의 미학’은 슬로시티에 대한 느림의 아름다움을 내용으로 우리 선조들의 뒷짐 문화가 바로 슬로시티의 느림과 어울리는 것으로, 옛 선인들이 뒷짐을 짓고 팔자걸음을 걷는 여유로운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감성을 담은 글이다. 또 다른 글 ‘그 옛날 예당호’는 예당저수지의 사계절에 대해 어린 시절 동심을 추억할 수 있는 글로 계절별로 시사철 아름다운 예당저수지의 생동감을 글로 표현했다. 박 씨는 “평소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글로 쓰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글을 쓰고 싶다”며 “이제 글쟁이로서 내 삶이 글이 되고 그 글이 다른 누구에게 행복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글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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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 박언서씨 수필가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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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전국휘호대회 시상 및 전시회
- 제32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 시상식이 지난 18일 예산문화원에서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예산군이 주최하고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주관한 ‘제32회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와 ‘제23회 전국청소년휘호대회’, ‘제6회 전국손멋글씨대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회 방식을 전면 비대면행사로 전환해 공모전 방식으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예인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총 263점의 작품이 공모에 참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는 세계 예술사에 큰 족적 및 한류문화의 초석을 남긴 추사의 고결한 학문열과 법고창신하는 예술혼을 선양하기 위한 대회이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서예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추사 김정희 선생 추모 전국휘호대회에서 영예의 장원은 한문 부문 권미옥 씨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이성진 학생이, 손멋글씨 부문 대상(충청남도지사상)으로는 서학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장원을 비롯한 수상작은 24일까지 예산문화원 3층 특별전시관에서 전시되며, 전시관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김종옥 예산문화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지금까지 시도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방법과 절차로 휘호대회를 개최했음에도 전국 서예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회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대회 전시회와 더불어 문화학교 회원 전시회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께서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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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전국휘호대회 시상 및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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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김구선생을 다시 만나다’ 특별기획전
-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윤봉길의사 순국 89주년을 맞아 청년 윤봉길의 삶을 기억하는 사람들, 특히 윤봉길 의사와 김구 선생의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한 ‘윤봉길의사, 김구선생을 다시 만나다’라는 특별전(展)을 내년 2월 20일까지 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상해의거 이후 남겨진 기록들을 통해 의거의 전후 과정, 재판 및 형 집행관련 자료에서는 체포 이후 심문과정에서 자신이 한 행동의 성과와 의의에 대해 당당하게 항변한 윤의사의 진술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윤의사의 유해 송환을 주도했던 김구의 추모영상을 비롯한 백범일지, 도왜실기 등 총 30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될 예정이며, 특히 윤의사와 김구 선생이 교환했던 회중시계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방역패스를 소지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상해의거는 국내외 독립운동사의 전환점이 됐고 그 의의만큼이나 각계 인사들이 윤 의사를 기억하고 기록한 자료들이 많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김구 선생과 맞바꾼 회중시계의 만남으로 윤 의사와 김구 선생의 역사적 만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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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의사, 김구선생을 다시 만나다’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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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농사 배우며 귀농의 꿈 키워는 20대 청년부부
- 시어머니로부터 딸기농사를 배우며 귀농의 꿈을 키워가는 20대 청년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인천에서의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대술면에 정착한 김수빈(27)와 남편 이병호(26)씨다. 이들 부부는 시어머니가 운영하는 농장 일손을 도우면서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가꾼 결실로 딸기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농업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인지를 깨닫고 귀농을 결심했다. 영농 초기에는 경험부족, 이상기온 등 어려운 상황도 많이 겪었으나 지난 2019년 2월부터 시어머니 유영주씨와 시아버지 이대영씨로부터 스마트 팜 관리, 하우스 내 온도 및 습도관리, 적엽, 선별작업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독립경영을 성공적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귀농 청년부부는 지난해 농산물 가공창업보육교육 80시간을 이수하는 한편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중인 청년 창업농에도 선정된 바 있다. 김수빈 씨의 시부모 역시 지난 2011년에 서울에서 대술면으로 귀농해 딸기 1980㎡을 재배하고 있는 귀농부부이다. 이들 부부는 현재 딸기 2475㎡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딸기는 공동출하 및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다. 김수빈씨 부부는 “내년에는 하우스 재배동 1650㎡를 증축할 예정이며 육묘장 1개동을 신축해 자가 육묘를 통해 모종 구입비를 절감하고 우량 모주를 생산하는 등 다수확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라며 “딸기쨈, 딸기청, 딸기와인 등 가공을 통한 6차산업을 접목시켜 보다 더 다양한 소비자들이 욕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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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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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농사 배우며 귀농의 꿈 키워는 20대 청년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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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QR코드 무사 통과…방역패스 구멍
- 오랜 지병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70대 A씨는 아이러니하게도 매일같이 예산지역 식당가를 출입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아들 B씨가 본인 명의로 개통한 핸드폰을 써왔는데 방역패스 시행 후 핸드폰의 전자출입명부(QR코드)로 다중이용시설을 드나들고 있기 때문이다. 식당 QR코드 체크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백신접종 후 14일 경과’ 안내음성은 다름 아닌 핸드폰 명의자인 노모의 백신접종 이력이다. 코로나19 감염 폭증으로 위드코로나 정책을 시행한 지 한달 반 만에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로 회귀한 가운데 백신접종자에 한해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허용하겠다며 도입한 방역패스에 구멍이 뚫렸다. 백신 미접종자나 백신증명을 소지하지 않은 접종자가 제3의 접종 완료자로부터 QR코드를 빌려 써도 인증을 통과할 수 있는 허점이 드러난 것. B씨처럼 신용불량자나 통신연체자가 핸드폰 할부구매를 할 수 없어 가족명의로 개통하는 경우 핸드폰에 생성된 가족의 QR코드로 다중이용시설을 드나드는 사례가 적지 않아 보완책 마련이 요구된다. QR코드가 핸드폰 사용자가 아닌 명의자의 백신증명서로 발급되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차 백신접종에 이어 부스터샷까지 마쳤다는 B씨는 백신접종증명서를 매번 지참하는 것도, 신분증 뒷면에 부착하는 예방접종스티커를 발급받으러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도 번거로워 핸드폰으로 QR인증을 하고 있다. B씨는 “핸드폰에서 포털 계정에 접속해 QR체크인으로 인증하는게 손쉬워 쓰고 있는데, 나의 접종이력은 아니다”며 “주위에도 신용불량 등 개인 사정상 본인 명의로 개통한 핸드폰을 쓰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시행이 크게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라고 했다. 타인의 접종이력을 의도적으로 도용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들어 온라인상에서 공유되는 방식은 QR코드를 인증할 핸드폰을 두고 모임자리에 간 경우, 지인이 먼저 식당에 출입해 방역패스를 한 뒤 핸드폰을 들고나와 기다리던 다른 사람에게 핸드폰을 건네 QR코드를 돌려쓰는 방식이다. 미접종자 역시 이같은 방식을 쓰면 어렵지 않게 인증을 통과할 수 있다. 네이버나 카카오톡 앱 등에서도 QR코드 인증이 되는 구조여서 이를 악용해 접종을 완료한 지인의 아이디를 빌려 핸드폰에 로그인해두면 방역패스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중고거래 앱에는 ‘접종완료자 아이디를 빌린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핸드폰을 다루기 어려운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예방접종스티커도 부정하게 사용될 소지가 다분하다. 미접종자의 신분증 뒷면에 다른 접종자의 스티커를 붙이더라도 업주가 일일이 대조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불법행위들이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수준에 그치지 않고 형사처벌될 수 있다. 타인의 증명서 등을 부정하게 사용했을 경우 2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접종증명서 등을 위·변조하고 이를 사용했을 때는 10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손님을 맞는 일선 현장에서는 대부분 명의도용 사실을 알지 못하거나, 이를 안다하더라도 딱히 제재할 방법이 없다는 반응이다. 예산읍 산성리 한 식당업주는 “다른 사람의 QR코드를 찍어 방역패스 통과가 가능한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접종 완료라는 안내음성이나 확인음이 울리면 당연히 백신접종 완료자로 판단하는데, 명의도용이 된다 치더라도 일손이 달려 일일이 확인하면서 손님을 받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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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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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QR코드 무사 통과…방역패스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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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종합운동장 볼링장 민간운영자 물색 고전
- 예산군이 민간위탁으로 운영될 예산종합운동장 볼링장 준공을 목전에 두고도 이를 수탁할 민간사업자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 군은 이달 말 예정된 예산종합운동장 볼링장 준공에 앞서 ‘사용수익허가 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안서 제출 안내공고’를 지난 16일 온비드와 군 홈페이지에 냈다. 임대 대상은 토지 2556㎡과 18레인 볼링장 시설이 갖춰진 건물 1593㎡이며, 레인정비기와 볼링공, 볼링핀, 볼링화 등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가 포함됐다. 그러나 지난 10월 진행된 첫 모집공고에서부터 응찰자가 나타나지 않아 재공고와 유찰 등을 거쳐 현재 4차 공고가 진행 중이다. 입찰 기초금액은 1차년도 사용료로 1억7220만원이 책정됐다. 최초 공고 때 2억500만원이던 기초금액은 유찰을 거치면서 1억8860만원, 1억7220만원으로 낮아졌다. 2차년도 이후 사용료는 공유재산 물품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재산정되며, 적자가 나더라도 운영수익은 보전되지 않는다. 운동시설 내 주류판매 및 섭취도 금지된다. 사용수익 허가기간은 3년이며 고객만족도, 운영실적 등 심사를 거쳐 1회에 한해 3년 연장이 가능하다. 볼링장 준공을 수일 앞두고도 운영자를 선정하지 못한 건 높은 임대료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용객 유치 부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볼링을 즐기는 인원이 한정적인데다 기존에 볼링을 치던 이용객 상당수가 이미 내포신도시 내 볼링장에 터를 잡고 있어 사용료 인하 등으로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 한 이들의 발길을 돌리기가 힘들 것이란 얘기가 떠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코로나 감염 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출입인원 제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발동되고 있어 1000만원이 훌쩍 넘게 책정된 월 임대료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볼링협회 한 동호인은 “한달 임대료가 1000만원이 넘는 공설운동장 볼링장 운영을 맡았다가 계약기간 내내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릴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며 “최소한의 운영수익도 보전되지 않는 계약 조건인데 쉽사리 참여자가 나타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견해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때문에 사업 참여를 꺼리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현재 4차 모집공고가 진행 중이며 오는 27일 사업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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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종합운동장 볼링장 민간운영자 물색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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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전철 삽교역사 확정, 남은 과제는?
- 예산군민의 숙원 사업이던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이 확정됐다. 양승조 지사와 황선봉 군수는 지난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획재정부가 총사업비심의위원회를 통해 삽교역 설치비를 반영한 서해선 총사업비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271억 원으로 도와 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군은 내년 중 삽교역 건축 설계에 착수해 2025년 완공할 예정이다. 서해선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국토교통부가 4조 955억원을 투입해 홍성~예산~당진~아산~평택~화성(송산)을 잇는 총길이 90.01㎞ 규모다. 11월 말 기준 공정률은 81%로,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삽교역 설치가 마무리 되면, 서해선이 통과하는 도내 모든 시군에 정차역이 건설돼 도민 삶의 질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수도권 접근성 향상과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를 통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효과도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 사업으로 포함된 ‘내포-태안 연결 철도’의 차기 국가계획 신규 반영 가능성도 높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내포-태안 연결 철도는 삽교역에서 태안 안흥항까지 57.6㎞ 규모로, 예상 사업비는 1조 5537억 원이다. 삽교역 신설이 최종 확정되자 지역사회에서도 환영의 뜻을 밝히며 각 사회단체에서 현수막을 내거는 등 축제 분위기가 한창이다. 반면 삽교역 신설에 대해 “축하"에서 하루 만에 "유감"으로 입장을 번복, 두 지자체 사이에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16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발표하자 "대승적 차원에서 이를 수용하면서 예산군민께 축하의 뜻을 전하고, 예산군과 홍성군이 화합과 상생의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입장은 하루만인 지난 17일 번복됐다. 홍성군은 삽교역 신설에 따른 사업비 부담 및 역 명칭 변경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입장을 다시 내놓았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국비를 받아서 시행한다면 박수 칠 일 이지만 순 지방비 부담으로 국가사업을 시행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충남도청역’ 명명을 놓고도 또 한번 두 지자체간 갈등의 불씨가 남아 있는 만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해야 한다는 군민의 의견을 수용해 역사명 변경을 추진하였으나 특정 시·군에 ‘충남도청역’의 명칭사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충남도의 의견을 존중, 올해 초 행정절차 추진을 철회했다”면서 “향후 삽교역 명칭 변경 시 관련 시·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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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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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전철 삽교역사 확정, 남은 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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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도 휘발유값 하락 예고 ‘ℓ당 1600원대’
- 리터당 1800원대까지 치솟았던 예산지역 휘발유값이 12일부터 일부 주유소를 시작으로 1600원 초반대로 인하돼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물가안정과 서민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휘발유, 경유 등에 붙는 유류세를 20% 내리기로 했다. 유류세 인하분이 소비자 가격에 그대로 반영된다면 리터당 휘발유는 164원, 경유는 116원, 액화석유가스 부탄은 40원씩 가격이 내려간다. 그러면서 유류세 인하 효과를 소비자들이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정유사 직영주유소와 알뜰주유소에 즉각 시행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예산지역에서는 예산읍에 위치한 알뜰주유소가 12일부터 곧바로 유류세 인하분을 반영키로 했다. 이 주유소는 재고량 소진을 위해 이주 들어서부터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1700원 초반대로 내리는 등 1800원을 넘나드는 다른 주유소들과의 가격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왔다. 이날 자정을 기해 유류세 인하분이 반영돼 휘발유값을 1600원 초반대로 형성되면, 운전자의 주유 부담 경감은 물론 예산지역 주유소들의 기름값 인하시기를 앞당기는 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국제유가가 계속 상승해 유류세 인하분을 상쇄할 경우 이마저도 체감하기 어려울 가능성도 있다. 예산읍 알뜰주유소 대표는 “재고량을 소진하기 위해 며칠 전부터 기름값을 내리면서 주유차량들이 더 많아졌다”며 “유류세 인하분이 적용되는 12일 자정부터는 가격을 더 내려 휘발유는 리터당 1600원대 초반, 경유는 1400원 중반대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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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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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역도 휘발유값 하락 예고 ‘ℓ당 16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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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요소수 대란에 ‘전전긍긍‘
- 중국발 요소수 품귀 사태가 장기화 국면으로 돌입하면서 예산지역 화물차·건설 중장비 기사 등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업체들은 요소수 품귀 사태가 지속될 경우 조만간 물류산업·건설현장이 멈추는 최악의 상황이 우려된다며 행정의 발빠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국적인 요소수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지난달만 하더라도 10ℓ 1통이 6000 원 안팎이던 가격은 최근 치솟아 5~6만 원대를 호가하고 있다. 이마저도 판매처를 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건설 현장도 위기감에 휩싸였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관계자는 "덤프트럭, 포크레인 등 건설 중장비에 요소수를 보충해야 한다“며 ”요소수 주입 주기가 다가오는 기사들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에 대한 근심이 크다"고 했다. 농번기 농사용 트랙터에도 요소수가 필요하지만 요소수를 구하기 어려워 일부 농가에서는 트랙터 작업을 중단하는 등 막바지 농작업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예산군이 요소수 공급 차질 해소 방안 모색에 나섰다. 지난 5일 황선봉 군수는 지역 내 요소수 생산 기업인 A1케미칼을 방문해 생산되는 물량을 관내에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현재 국내 운행 중인 화물차 중 200만 대 정도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를 장착해 운행하고 있고, 요소수가 없으면 시동이 안 걸리거나 주행 중 멈출 수 있어 공급이 중단될 경우 물류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적극적으로 생산업체를 설득했다. 특히 관내 소방서 등 각종 재난이나 화재발생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필수적으로 운행해야 하는 차량과 농촌지역 필수 교통수단인 시내버스 운행, 기업의 물류 등에도 차질이 없도록 관내에 우선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A1케미칼은 예산일반산업단지에서 자동차용 워셔액 등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요소수 대란에 대한 우려를 공감하며, 군과 함께 적극적인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박문수 경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한 A1케미칼 김성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정부의 대응책을 주시하는 가운데 자체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등 군민의 생활 및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없도록 선제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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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요소수 대란에 ‘전전긍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