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화면 캡처 2026-03-05 162242.jpg


[예산]방한일 충남도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민선 9기 예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방 의원은 5일 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의 미래 10년을 설계하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행복의 열매를 맺기 위해 군수 출마를 결심했다”며 “예산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방 의원은 40년 행정과 8년 의정활동을 언급한 뒤 “오로지 예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충남 최다 득표율(73.2%)을 기록하며 민심을 확인했던 그는, 도의회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중책을 거치며 쌓은 정무적 역량을 예산 발전에 쏟아붓겠다는 각오다.

 

군정 운영 방향으로는 ‘현장의 생활정치’와 ‘군민 주권’을 제시했다.

 

방 의원은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의 고충을 듣고 발로 뛰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행정 편의보다 군민의 선택을 우선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경제 공약으로는 지역 내 순환 경제 생태계 구축을 꼽았다. 대규모 사업의 수익이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를 막기 위해 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삽교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및 연구단지를 축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부가가치 농축산업 육성을 통해 농업과 관광, 복지가 결합된 신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관광분야로는 수덕사, 덕산온천, 예당호, 추사고택, 예산시장을 하나로 묶는 ‘체류형 관광벨트’를 완성해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먹고 자고 즐기는’ 명품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군수는 결재 서류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의 흙먼지를 마시며 발로 뛰는 상머슴이어야 한다”며 “아이들에겐 인성교육을, 청년에겐 희망을, 어르신에겐 존엄한 돌봄을 드리는 예산군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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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예산군수 출마 선언 "예산의 미래 10년 설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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