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0억 규모 ‘펫푸드 산업화센터’ 유치
오는 2030년까지…반려동물사료 관련 인프라 구축
[예산]예산군이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펫푸드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20억 원 규모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반려동물사료 관련 연구개발(R&D)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제조 인프라를 한데 묶어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 건립 사업과 연계해 연구단지 조성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기업 유치, 산업 집적화에 속도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 지원기관이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펫푸드 전주기 지원센터 구축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기업 지원 기능이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