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황선봉 예산군수가 민선 7기 1년을 돌아보며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우량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을 축으로 하는 관광벨트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산업형 관광도시로서 기반을 확실히 다졌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 간 157개 기업을 유치하며 3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고 금년에는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계획승인과 착공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황 군수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품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예당호 권역과 덕산온천 권역을 2개축으로 하는 관광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140만명이 다녀간 예당호 출렁다리에 이어 음악분수대(58억원)와 느린호수길(127억원)이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고 207억원 규모의 옛 고을 마당과 휴게쉼터 등이 2020년 준공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활성화 분야에는 예산전통시장 정비와 예산시네마 개관, 백종원 국밥거리 조성, 삼국축제를 개최해 원도심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황 군수는 “현재 옛 군청사부지에 행복주택건립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옛 보건소를 활용한 신활력창작소 조성사업, 옛 군청별관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 총 15개 사업에 840억원을 투자해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쾌적한 도시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이밖에도 황 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인 231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지난해에는 정부 공모사업에 120건이 선정돼 국비 26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올해 충청남도 주관 반부패·청렴대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시로서의 자긍심과 청렴문화 정착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황 군수는 아쉬운 점으로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불발과 조곡지구 공영개발 미지정,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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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형 관광도시 기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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