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와 예산황새공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특히 지역 내 두 곳의 관광지가 동시에 이름을 올려 비대면 시대 새로운 관광지평을 열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2019년 4월 개통한 이후 지난해 10월 누적방문객 수가 400만명에 이르렀으며, 올 해 한국관광공사 선정 ‘야간관광 100선’과 ‘숨은 관광지’에 선정된 바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짝궁인 예당호 음악분수는 지난해 4월 본격 가동을 하면서 명실상부한 예산의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또한 예산황새공원은 2015년 6월 개원 이래 누적관광객 수가 27만명으로 올 한국관광공사의 ‘언택트 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고 학생과 어린이,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생태관광의 표본지로 각광 받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을 시작한 2013년부터 5회 연속으로 선정된 곳은 총 19개소다.

 국민 모두에게 친숙한 서울 5대 고궁, 수원 화성, 설악산국립공원, 안동 하회마을, 순천만 습지, 제주 올레길 등은 한국 관광의 국가대표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매력적인 관광지이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황새공원을 비롯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와 차이나타운, 세종호수공원 등 29개소가 이번에 처음으로 100선에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군민 및 타 지역 방문객에게 힐링과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역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 만한 대표 관광지 100곳을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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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다리·황새공원 ‘한국관광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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