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누적 25명째
734명 백신접종·접종률 89.1%
예산군에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가 25명으로 늘어났다.
11일 군에 따르면 예산군 25번째 확진자는 40대 예산군 거주자로 서울 도봉구 914번 확진자와 접촉해, 예산군보건소에서 검진 후 확정 판정을 받고 홍성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가 예산군 보건소를 찾아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지난 2월 2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예산군에서는 1분기 대상인 65세 미만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824명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11일을 기준으로 예산에서는 734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89.1%)한 상태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5건으로 대부분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신고됐다.
이필영 충남 행정부지사는 이날 현장 방문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을 당부하고 현장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보건소 직원 등을 격려했다.
이필영 부지사는 "코로나19의 종식은 신속한 백신 접종에 달려 있다"며 "백신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민들께 접종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