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01(수)
 
산성주공아파트 앞 암하리 생태공원이 새롭게 태어난다.

군은 예산읍 산성리 122번지 일원 암하리 생태학습지의 시설물을 개보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사업대상지에는 관찰데크, 스탠드, 분수 등 시설이 설치돼 있으나 낙후된 상태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시설물 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현재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습지 원형을 유지하고, 생태교육을 할 수 있는 관찰·보행데크를 재설치하고 생태정보안내판 설치, 우수관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암하리 방죽은 지난 2002년 12월 생태공원으로 조성됐으며, 이번 생태학습지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통해 도시생태계의 건전성 확보 및 차별화된 생물서식 중심의 생태공간 조성에 이바지하게 될 전망이다.

암하리 생태학습지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지난해 9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10월말 준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암하리 생태학습지 자연마당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속 생태계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암하리 생태학습지 새단장…10월 준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