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설립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예산군의원 라선거구 재선거에 출마한 이 후보는 지난 23일 김은나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만나 예산전자공고 기숙사 건립과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만겸의원도 함께 참석해 약 2년여간 답보상태인 전자공고 기숙사 설립과 관련 예산에 대해 충남도의회와 예산군의회와 가교 역할을 이끌었다.
이 후보는 이날 “공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은 우리 예산군의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와 무분별한 산업단지가 아닌 고부가 가치 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 능력을 가진 기술인력 양성”이라며 “불필요한 행정예산을 줄이고 대응 투자를 통해 반드시 기숙사 건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은나 도의원은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는 단순한 지역의 기술계 학교가 아니라 충남도와 대한민국 국방산업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산업의 교육 요람”이라며 “군 특성화 고등학교의 기능을 추진하는데 있어 예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꼭 해결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전자공고는 ‘충남 유일의 정보통신분야 군 특성화고’로 지난 2019년 국방부로부터 지정 받아 전문적인 기술과 이론을 연마해 정보통신분야의 유능한 군(軍) 전문기술인력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