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가 예산군 당면현안인 서해선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을 도예산을 투입해서라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지사는 지난 20일 민선7기 시·군 방문 일환으로 예산군을 찾아 군청 추사홀에서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국가가 사업예산을 부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와 예산군이 지방비를 부담해서라도 반드시 신설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 자리에서 황선봉 군수는 지역 사회단체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215일째 서해선전철 삽교역사 신설 촉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점을 상기시키며 “삽교역사가 신설되고, 내포혁신도시에 수도권 공공기관이 유치돼 (내포 예산·홍성 권역 간)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