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새마을회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가졌다.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제12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 및 지역민에 미니 장미화분 1000본을 배부했다.
반려식물은 공기정화 및 온실가스 흡수와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
성낙구 예산군새마을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2주년을 기념하는 새마을의 날에 주민과 함께 실천하는 1인 1반려식물 기르기 행사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변화하는 새마을운동의 현재 모습 속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의 날은 지난 2011년 새마을운동조직육성법에 의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기본 정신을 토대로 상생과 협력의 ‘함께 잘사는 공동체’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